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샬케 04/역사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바인치얼이 경질되고 새로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 호펜하임 감독인 나겔스만과 독일 최상위 지도자 과정 동기로 무려 수석이다. 나겔스만은 차석.]이 부임했다. 이외에 코노플리얀카가 12.5m, 벤탈렙이 19m에 완전 이적했고 프랑크푸르트의 옥칩카를 4.5m, 파블로 인수아를 데포르디보에서 3.5m에 영입했다. 보드진과 마찰로 회베데스가 임대로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25경기 출전시 완전이적가능], 가이스도 세비야로 임대이적하고 콜라시나츠는 자유계약으로 아스날로 갔다. 부주장인 훈텔라르도 자유계약으로 친정팀인 아약스로 이적했다. 이외에도 U-19팀에서 콜업된 미국출신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와 낭트에서 이적한 모로코 국적의 아민 아리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인수아는 오자마자 장기 부상, 쇠프도 부상으로 시즌 초를 못나왔고 3백 체제에서 옥칩카와 칼리주리가 양쪽 윙백을 담당했다. 그나마 엠볼로가 장기부상이후 복귀했고 쇠프도 짧게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회베데스와 테데스코도 화해했다고 하니 여름에 복귀 가능성이 조금은 올라갔다. 11월 중순 현재 4위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 하노버에게 패한걸 제외하면 나머지 2패가 바이언, 호펜하임이다. 하노버도 현재 6위인걸 생각하면 하위권에거 이길만한 경기는 거의 다 이기고, 라이프치히도 이기는등 저번 시즌과 비교하면 정상 궤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고레츠카는 여전히 잘하고 마이어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자리를 잘 잡으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도르트문트 원정에서는 전반에 30분 전에 4골을 먹히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에 보루센의 오바메양이 퇴장당하고 나우두의 추가시간 극장골로 4대4로 비겼다. 페어만의 보루센 서포터 도발과 난투극은 덤. 라이프치히에게 2위는 내줬지만 2017년의 가장 큰 고비인 레비어 더비를 다 질뻔했는데 무승부한 것으로 만족해도 될듯. 프랑크푸르트와 쾰른에게 비기면서 챔스권 밖으로 밀려나는가 싶었지만 뮌헨을 제외하고 다 같이 삽질을 했고, 그동안 쌓아놓은게 있어서 결국 2017년을 8승6무3패 2위로 마감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9월의 호펜하임 전 이후로 13경기 연속 무패다. 리그는 11경기.] 다만 30점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는데, 3위 도르트문트부터 6위 엠게 까지 모두 28점에 바로 뒤의 호펜하임과 프랑크푸르트도 26점이라 안심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득점이 적어서 골득실도 낮다. 가장 큰 고비는 2018년 이적시장인데 고레츠카, 마이어를 지키고 회베데스를 팀으로 복귀시킬수 있을지가 미지수. 5월 5일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리그 2위를 확정지음과 동시에 3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복귀를 알렸다. 리그 2위를 달성시킨 1등공신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 연장되었다. 1부리그 구단의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에 리그 2위를 달성했기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좋지 않은 상황으로는 고레츠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게 되었고 마이어는 구단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그리고 샬케의 영원한 주장이었던 회베데스는 유벤투스 생활을 만족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샬케의 팬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